발매된지 오래된 게임이거나, 오래된 게임의 리뷰가 있는 뒷북 오락실!!

뒷북오락실 타이틀을 내건 첫 리뷰는 바로 PS2 시절 라인업을 대표했던 RPG 리마스터버젼인

파이널판타지 X/X-2 HD Remaster 입니다.



 구분

최소요구사항 

권장요구사항 

 운영체제

 윈도우 Vista 또는 그 이상

 윈도우 비스타 또는 그 이상

 프로세서

2G Hz 듀얼코어 지원 CPU

2.4G 쿼드코어 지원 CPU

 메모리

 1GB

2GB 

 그래픽카드

지포스 9600 GT 512MB 이상

라데온 HD 2600XT 512MB 이상 

지포스 GTX450

라데온 HD 5750 512MC 

 HDD 소요공간

 37GB

40GB 

 한글화 여부

자막/인터페이스 한글화, 유저패치로 일/영 더빙음성 선택변경 가능






리뷰 들어가기 전에....


파이널 판타지 X 시리즈는 PSPS와 Wii, 안드로이드로 발매된
FF4:Afrter years보다 앞서서 
가장 먼저 하나의 넘버링에 복수의 게임을 발매한 케이스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이 시리즈가 본격 사골판타지의 시작이 아닐까 합니다.(파판 13 3부작 같은....)


마지막 환상이 최근 열다섯번째까지 나왔다죠 아마??





리마스터판의 특징



손때가 탈 정도로 들여다 봐야 했던 대사집 겸 공략집...엔딩도 보기전에 먼저 완독해 버린 슬픈 전설이...



2001년도에 발매된 파판X와 2003년의 X-2.
발매 당시에는 미려한 그래픽과 이수영이 부른 "얼마나 좋을까"의 뮤직비디오로 국내에서도 높은 관심도를 모았던 PS2의 대표 소프트라 할 수 있습니다.

2013년 PS3/VITA, 2015년도 PS4 이식을 거치면서 2016년 5월 스팀으로 발매된 리마스터판은 단순히 X와 X2의 재발매가 아니라, X본편과 X-2 사이의 이야기를 담은 영원한 고요절, 인터내셔널판의 추가 드레스와 라스트미션, 그리고 10-3을 암시했던 오디오드라마 Will까지 파판10과 관계된 모든 것들을 담고 있습니다.


PS2 시절 인터내셔널판으로 발매된 파판 X를 포함 전 시리즈가 한글화 되었다. (좌측은 리마스터판, 우측은 PS2 시절 인터내셔널판)


특히 10의 경우 과거 인터내셔널판의 대사공략이 동봉된 영문자막/음성에서 한글자막으로 발매가 되었다는 점에서 과거 PS2판에 비해 한국 유저들의 몰입도를 더 높였다고 생각됩니다.

구작의 텍스쳐를 사이즈만 변경한것이 아니라 거의 리메이크 수준으로 보정했다. (좌측은 리마스터판, 우측은 PS2 시절 인터내셔널판)


표정과 캡쳐시 화면 주사율 차이...확연히 차이가 난다 (좌측은 리마스터판, 우측은 PS2 시절 인터내셔널판)


그래픽의 경우 PS2시절에는 AV와 컴포넌트 출력방식에 비해 HDMI 출력방식의 선명한 그래픽을 볼 수 있으며, PS2시절의 텍스쳐를 단순 확대가 아닌 거의 다시 찍은듯한 깨끗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표정과 캡쳐시 화면 주사율 차이...확연히 차이가 난다 (좌측은 리마스터판, 우측은 PS2 시절 인터내셔널판)


또한 기존작에서 불가능했던 이벤트씬의 스킵이 가능해졌고, 이미 본작을 플레이 해 봤거나 시간이 없는 유저를 위한 치트모드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칠요의 무기나 알베도어 사전은 주지 않는군요 ㅠㅠ





게임구성 및 세부리뷰 - 파이널 판타지 X






사이드 뷰 배틀 기반의 전투와 타이밍, 아날로그 스틱 회전, 커맨드입력과 슬롯 등 다양한 리미트기 시스템


시리즈를 대표하는 소환수와 다양한 소환수


스토리 진행과 숨겨진 요소 획득을 위한 다양한 미니게임과 퍼즐


스토리 : ★★★★☆
자유도 : ★☆☆☆☆
난이도 : ★★☆☆☆


전형적인 JRPG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의 능력치에 따라 턴의 우선도가 오는 CTB(Charge/Counts Time Battle) 전투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캐릭터별 다양한 고유 리미트기를 통해 단순히 게이지를 소비하는 필살기가 아닌, 운이나 타이밍, 커맨드입력 등을 통해 위력과 성공률이 바뀌는 전투시스템을 채택하여 전투 몰입로를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 파판8이나 7과 달리 중반 이후 비공정을 통한 자유로운 월드 탐험의 요소가 줄어들었고, 필수는 아니지만, 칠요의 무기라는 최강 무기의 입수를 위한 피곤한 난이도의 미니게임, 소환수 컴플릿을 위한 사원 퍼즐 재패(일부 지역은 스토리를 너무 진행하면 입수 불가)등의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 반드시 최강무기를 얻어야 하는것은 아니며 파고들기만 하지 않으면 무난하게 엔딩을 볼 수 있는 정도의 수월한 난이도의 게임입니다. 또한 보이 밋 더 걸의 요소와 부자간의 갈등 해소 등 스토리 완성도는 높은 스토리도 본작의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파이널판타지 X - 영원의 고요절


파판 X 본편의 모험에서 2년후의 시점을 다룬 인게임 영상


유우나의 나레이션으로 진행되는 X 본편과 X-2 사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파판10과 10-2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 인게임 영상물입니다.
별도의 평은 않겠습니다만, 파판X에서 유우나가 가출하여 스피어헌터가 되는 계기를 담은 영상입니다.






파이널판타지 X-2

집을 나가더니 사람을 향해 대놓고 총질을 할 수 있는 소녀가 된 유우나


액티브 턴 배틀 방식과 드레스 체인지 시스템


국내 정발판에서 볼 수 없었던 인터내셔날 판의 축제사복장, 그리고 리미트기를 대체하는 특수 드레스 스피어


몬스터 콜로세움과 후일담



스토리 : ★★★☆☆
자유도 : ★★☆☆☆
난이도 : ★★★★☆



파이널 판타지X의 정식 후속작입니다. ATB(Active Turn Battle)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으며, 전작의 다양한 인물에 비해 3명의 소녀들이 주인공인 작품입니다. 물론 전작의 동료들도 등장을 합니다.

전작의 스피어반 성장시스템과 달리, 전직시스템을 장비화 한 드레스스피어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습니다만, 남성 유저라면 공개된 장소에서 플레이시 후방을 주의하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원래 인터내셔널 판에서 등장했던 축제사와 사이킥커의 드레스가 추가되어 있으며, 콜렉션 요소로서 몬스터 콜로세움이 있습니다. 이러한 소소한 부분 외에도 전작에서 다녀갔던 지역에 대한 후일담이나 변화된 내용들의 소소한 이야기가 있어 나름 훈훈한 느낌도 주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멀티 엔딩을 채택하고 있지만 진엔딩, 또는 자나르칸트 엔딩이라는 것을 보기 위해서는 클리어해야하는 조건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스토리 컴플리트라고해서 사소한 행동(휴식후 브릿지로 갈때 뛰어서 내려갔는가 계단으로 내려갔는가 같은)까지 수집해야 하는 부분이 조금 피곤합니다. 스토리적인 요소로는 전작 여주인공 유우나의 성장보다 단순히 재회를 바라는 마음 중심으로 그려지고 있어 아쉽기도 합니다.(딱히 진엔딩이나 자나르칸트 엔딩을 못봐서 그런건 아닙니다)






파이널판타지 X-2 라스트 미션

파판 X-2에서 또 3개월 뒤의 이야기....


던전 탐색형 RPG...왠지 애정마저 느끼지 못하고있습니다....


파판 X-2의 3개월 뒤를 다루고 있는 라스트 미션입니다. 탐색형 던젼 시스템 형태입니다만 스토리상 연관은 거의 없다고 하며 오래 플레이하진 않았습니다. 잠깐 잡아본 소감은...왠지 저랑 잘 안맞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직도 클리어 못하고 헤메고 있습니다.





파이널판타지 X - Will

본격 X-3의 떡밥이라 불리는 보이스 드라마


한글자막 지원과 설정화로 구성


파이널판타지 X-2 이후 후일담을 담은 이야기를 담은 보이스 드라마.
솔직히 내용을보면, 파판 X의 서글픈 여운과 X-2 진엔딩의 기쁨을 뒤집어 엎는, 본격 파판 X-3 개발 떡밥의 보이스 드라마정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상세내용은 앞서 리뷰한 내용들의 스포일러이기에 말할 수는 없지만, 처음 시리즈를 접하는 사람이라면...듣지 않는걸 권하고 싶습니다. 또한 소설판 파판X-2.5와도 관련이 있다고는 하는데, 읽어본적이 없네요.
게다가 파판시리즈의경우 파판7의 리메이크와 킹덤하츠 3도 남아있는지라...어지간해서 나올것 같지도 않기에...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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